SNS
SNS
트로트가수 원혁이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원혁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이엘이와 이엘엄마와 함께 싱기방기한 곳에 다녀왔어요😯 일단 개가 너무 커서 개놀라고 ㅋㅋㅋㅋㅋㅋ 뭔가 이국적이면서 묘한..😆 근데 디저트와 차가 정말 맛있었어요 !! 양이 특이해서 맛은 큰 기대를 안했는데.. 강추👍성수동 놀러가실분들에게는 한 코스로 추천해드리고싶네요! 이곳은 바로 #젠틀몬스터성수사옥"이라고 적었다.
SNS
SNS
SNS
SNS
공개된 사진 속 원혁은 초미세먼지가 매우 나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 딸 이엘 양은 아빠 원혁을 쏙 빼닮은 모습을 보였다.
SNS
SNS
한편 이용식의 외동딸 이수민은 지난해 4월 원혁과 결혼해 지난 5월 딸 이엘 양을 출산했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반대하던 이용식이 사위 원혁과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