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심하은은 자신의 계정에 "그냥 열심히 애기들 키우는중 입니다🤍 사진은 편안해보이네요.. 현실이 더 꿈같은🫠🫠🫠🫠🫠 무엇이 중요한지.. 잊지않기로🔥🔥🔥"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하은은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
앞서 이천수는 최근 오랜 지인 A씨로부터 2018년 11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1억 3200만원을 빌린 후 값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심하은은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이천수를 향해 일침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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