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엔터테인먼트는 21일 "당사와 금동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안내해 드린다. 그동안 이펙스의 멤버로서 열심히 활동한 금동현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금동현의 장래 활동에도 지속적인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며, 이펙스가 앞으로 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로 구성된 7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펙스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펙스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라고 거듭 인사를 전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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