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에서 용승과 강민은 스물두 번째 보석으로 등장해 유쾌한 에너지를 가득 전했다.
용승은 '사람 좋아하는 강아지상'이라는 평가에 밝은 리액션들 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자신 있는 얼굴 부위로 코를 곰아 매력을 어필했고, 연기돌답게 다양한 상황극에서도 자연스러운 무드를 형성하며 촬영장을 화사한 분위기로 채웠다.
중소형 엔터테인먼트인 젤리피쉬가 기획한 베리베리는 '홍석천의 보석함'을 비롯해 '쿤이의 세포들', '카니를 찾아서' 등 다양한 유튜브 예능에 잇따라 등장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극, 밸런스 게임, 즉흥 토크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멤버별 캐릭터가 더욱 뚜렷해졌고, 자연스레 쌓인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베리베리는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며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2월 1일 네 번째 싱글 'Lost and Found'로 돌아올 예정이며, 서울 팬미팅과 일본 팬미팅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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