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는 지난 18일과 20일 양일에 걸쳐 스페셜 시즌 포토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가을을 선물했다.
최근 신보 '투 머치 파트 원(Too Much Part 1.)'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기존과는 다른 매력을 듬뿍 담아낸 가을 감성의 사진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번 스페셜 시즌 포토는 쌀쌀해진 날씨에 팬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피프티피프티는 세 번째 디지털 싱글 'Too Much Part 1.(투 머치 파트 원)'을 통해 '피프티 팝' 장르를 확실하게 각인시키는가 하면,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한 힙합 장르의 수록곡 'Skittlez(스키틀즈)'까지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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