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 끝… ♥장영란, 쉴 틈 없는 워킹맘
방송인 장영란이 쉬는 날 일과를 공개했다.

최근 장영란의 개인 계정에는 "하루 쉬는 날 퉁퉁 부운 얼굴로 그냥 집안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이뻐서 셀카 찍고 무지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잠깐 허리 펴고 잠깐 창밖을 보니 벌써 저녁이네요. 쉬는 날이 더 바쁜 워킹맘입니다. 오늘도 토닥토닥 고생하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남편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 끝… ♥장영란, 쉴 틈 없는 워킹맘
남편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 끝… ♥장영란, 쉴 틈 없는 워킹맘
남편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 끝… ♥장영란, 쉴 틈 없는 워킹맘
남편은 6개월 만에 백수 생활 끝… ♥장영란, 쉴 틈 없는 워킹맘
장영란은 2021년 개원한 한창의 한방병원을 4년 만에 양도로 처분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남편의 병원에서 이사로 재직하며 일을 돕기도 했다. 그러나 남편은 다시금 개원 소식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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