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우즈/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나우즈/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나우즈가 새 싱글로 야구 열풍을 다시 띄운다.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오는 26일 세 번째 싱글 'Play Ball'(플레이볼)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지난 7월 첫 미니 앨범 이후 4개월 만의 복귀다.

나우즈는 지난해 4월 첫 싱글 'NOWADAYS'(나우어데이즈)로 데뷔했다. 이후 두 번째 싱글 'NOWHERE'와 디지털 싱글 '렛츠기릿 (Let's get it)'을 통해 키치한 색깔과 힙한 사운드를 보여왔다. 올해 팀 리브랜딩을 알린 나우즈는 선공개곡 '자유롭게 날아 (Feat. 우기 (YUQI))'와 타이틀곡 'EVERGLOW'(에버글로우)가 담긴 미니 1집 'IGNITION'(이그니션)으로 청춘 콘셉트를 이어갔다.

여러 변화를 시도해 온 나우즈는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세 번째 싱글 'Play Ball'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티징 콘텐츠를 통해 청춘이 펼치는 야구 경기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를 드러냈다.

나우즈는 신보 활동에 앞서 '워터밤 마카오 2025' 무대에서 타이틀곡 일부를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EDM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구성이 눈길을 끌었다.

나우즈는 지난 16일 JTBC '최강야구' 두 번째 직관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신곡 활동을 앞두고 브레이커스 팀과 함께 시구자로 나선 소속사 선배 그룹 아이들 미연을 응원했다.

지난 앨범에서 청춘 서사를 그렸던 나우즈는 이번 싱글에서 경기장 콘셉트를 무대에 옮겨 강한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새 싱글 'Play Ball'은 26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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