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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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의류사업이 대박 났다.

서하얀은 18일 "구매 감사하다. 24일 출고 가능한 재고가 많이 빠져서 딱 3장 남았다.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께서는 추후 입고가 많이 늦어질 예정이니 서둘러달라"라고 했다.

그는 자신이 판매 중인 다른 의류 사진을 올리는 등 의류사업 CEO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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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은 지난 4월 의류 쇼핑몰을 열고 의류사업을 시작했으며, 강남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여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서햐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명의 아들을 두고 있었고, 서하얀과 결혼 후 두 아들을 더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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