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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남편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17일 최선정은 자신의 계정에 "저에게는 저도 모르게 하게 되는, 늘 같은 기도 제목이 있어요. 하나님, 하나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저를 사용해주세요. 은혜의 통로로 쓰임 받게 해주세요. 잠들기 전엔 내일 하루는 어떤 맛있는 걸 먹을지, 한 끼를 먹어도 맛있게 먹고 싶어 맛집을 찾아 줄을 서서 식사를 하기도 하고 같은 반찬을 해도 유기농으로 골라 먹이고 싶어하는 요즘에도 매일 끼니를 걱정하며 식사를 하지 못해 배고픔을 견디는 아이들이 아직 27만명이나 있다는 사실을 들었어요. 그것도 2025년 지금 우리나라에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걸 알고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월드비전의 사랑의 도시락 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고, 오늘 월드비전에 다녀왔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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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2025년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성장해온 결과로 내년 2026년 일년간 15,840명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저녁 식사를 선물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 작은 손길이 더 멀리, 더 많은 곳에 닿기를 바라며 하나님 저를 더 크게 사용해주세요. 아멘.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함께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최선정과 이상원은 국내 식생활취약아동에게 사랑의 도시락 1억원을 후원했다.

한편 미스 춘향 선발대회 출신 최선정은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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