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은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JEJU"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제주 바다와 들꽃, 돌하르방을 배경으로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검은 패딩 차림에 초록색 니트를 살짝 드러내며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돌하르방 뒤로 살짝 고개를 내민 장면에서는 천진난만한 매력이 돋보였다. 바다와 유채꽃밭에서 포착된 장면에서는 수수한 트렌치코트 차림으로 상큼한 기운을 만끽하며 특유의 따뜻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했다. 안은진은 키 168에 몸무게 48로 폭풍감량을 하며 더욱 슬림한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