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정아 인스타그램
사진 = 박정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정아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SBS희망티비 지금~"이라는 멘트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아는 녹음실에서 '희망티비'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단정한 갈색 블라우스에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를 더해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사한 조명 아래에서도 군더더기 없는 미모가 돋보이며 여전히 변함없는 '슈퍼스타'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팬들은 "정말 아름다워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오랜만에 셀카 너무 좋고 너무 예뻐요", "영원한 슈퍼스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인 박정아는 44세이며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해 2019년 딸을 낳아 슬하게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