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120억원 펜트하우스 잠시 비우고… ♥회장님 모시기에 열중
전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와의 일상 삳진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12일 자신의 계정에 "집앞에 걸어가서 외식하고.. 적당히 마시고 걸어서 집에 가는.. 나름 95점짜리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과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한 모습. 이들은 꾸미지 않고 동네를 돌아 다니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연하남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가격은 120억원으로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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