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은 오늘(12일) 이별 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한 감정을 담은 신곡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을 발표한다.
신곡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는 트렌디한 808 Sound를 기반으로 한 LOFI R&B 곡으로, 부드러운 공간계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곡의 독특한 질감을 완성하는 투박한 808 베이스가 더해져, 단순한 이별 노래를 넘어선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또한 이별 뒤 플레이리스트를 가득 채운 이별 노래처럼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마음을 달콤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조용히 무너져 내리는 슬픔으로 표현하며, 곡을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먹먹함을 안겨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첫 장편영화 '전력질주'에서 근재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언박싱', '레디 투 비트',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 등의 작품을 통한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윤서빈의 신곡 'Now my playlist's full of break up songs'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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