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오는 1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RUSH MODE'의 트랙 포스터를 게재하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7월 강원도 속초에서 열린 워터밤에 출연해 상의를 탈의하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디지털 싱글 'RUSH MODE'는 2025년 누구보다 뜨겁게 달려온 백호의 모습을 온전히 담고 있다.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점에 선 백호의 강렬한 의지를 상징하는 'RUSH MODE'는 일시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앞으로도 끊임없이 자신만의 속도로 달려가겠다는 그의 다짐을 담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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