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에 골드 메탈 디테일을 더한, 테스토니의 욜리36 백과 함께한 가을의 순간들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블랙 니트와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단정히 묶은 헤어와 골드 액세서리가 어우러져 우아함을 더했으며, 블랙 가방으로 전체적인 룩의 포인트를 살렸다. 배경의 가을빛 나무들과 도시적인 분위기가 조화되며, 티파니 영 특유의 고급스러운 아우라가 한층 빛났다. 다양한 포즈에서도 여유로운 미소와 카리스마가 공존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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