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은 명사 특집 오은영 편으로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 박사는 자신이 32주 만에 태어난 미숙아였고 출생 당시 체중은 2kg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일 울었고, 편식이 심해서 키우기 쉽지 않은 아이였다. 잔병치레가 많아서 소아과 단골 손님이었다. 그때 엄마는 의사 선생님에게 "우리 딸이 단골 손님인 것보니 의사가 되려고 하나보다'고 하셨다"며 모친의 애정 어린 격려를 회상했다.
오 박사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미숙아와 잔병치레로 힘든 환경 속에서도 부모의 믿음과 격려가 삶의 힘이 되었음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오은영 박사님의 성장 배경을 알게 되어 감동적이다", "부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큰 힘이 됐구나"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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