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많이 행복하세요♥ 하엘이 5개월부터 34개월까지 함께 키워주시고 곁에 있어 많이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소연이 1만원과 5만원 권이 여러 장 부착된 대형 박스를 모친에게 선물하는 모습. 특히 대형 상자에 상당한 금액이 붙어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지소연은 "(아이를 돌봐준)마음에 비해 약소하지만 작은 성의"라며 모친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2023년 1월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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