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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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원종이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는 비법을 공개한다. 또한 결혼 32년 차에도 여전한 금실을 자랑한다.

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6살 연상♥' 이원종 "아내 침대에 현찰 뿌려"…전성기에 찍은 광고만 17개('같이 삽시다')
'6살 연상♥' 이원종 "아내 침대에 현찰 뿌려"…전성기에 찍은 광고만 17개('같이 삽시다')
'6살 연상♥' 이원종 "아내 침대에 현찰 뿌려"…전성기에 찍은 광고만 17개('같이 삽시다')
'6살 연상♥' 이원종 "아내 침대에 현찰 뿌려"…전성기에 찍은 광고만 17개('같이 삽시다')
6살 연상의 아내를 사로잡은 남자 이원종의 연애 필승법이 공개된다. 또한 공식 솔로 홍진희와 황석정에게 어울릴 만한 남성상을 추천해 주는 등 뜻밖의 연애 도사로 활약한다.

이원종은 인기 최절정이던 시절 광고만 17개를 찍고 받은 현찰을 아내의 침대에 뿌렸다고 밝힌다. 번 돈은 모두 아내에게 바친다는 그는 결혼 32년 차임에도 각방을 써본 적 없는 부부 금실을 자랑해 사공주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이원종과 함께한 부여 나들이는 3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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