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이원종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원종은 인기 최절정이던 시절 광고만 17개를 찍고 받은 현찰을 아내의 침대에 뿌렸다고 밝힌다. 번 돈은 모두 아내에게 바친다는 그는 결혼 32년 차임에도 각방을 써본 적 없는 부부 금실을 자랑해 사공주의 질투를 한 몸에 받는다.
이원종과 함께한 부여 나들이는 3일 저녁 8시 30분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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