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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아이와 함께한 외국 여행 후기를 전했다.

지난 30일 황보라는 자신의 계정에 "우띠의 첫하와이여행. 기내안에서 죽는줄 내내 찡찡대다 도착3시간전 잠듦. 매일가는 팔라마마트 (외식한번도 못해봄) 도착하자마자 열나서 이틀내내 집콕 투어중 짜증폭발 (잠들만하면 내리고 내리고) 동물원에서 딥슬립(멍멍 두번 하더니) 다이아몬드해드(할머니할아부지 등산동안 밑에서 ) 큰맘먹고산 아이스박스 바로 부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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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황보라는 17개월 된 아들과 하와이로 떠난 모습. 이들은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첫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이를 본 배우 박탐희는 "아, 진짜 너무 귀엽다😍❤️ 이때가 너무 그리워! 즐겨 즐겨"라고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앞서 황보라는 자신의 금고를 최초 공개했다. 금고에는 17개월 아들 우인 군의 돌 반지 10돈이 나왔고, 약 3000만원 가치로 평가됐다. 더불어 아들 명의로 된 S&P 통장, 주택 청약 등을 언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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