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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강지영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 VIP 시사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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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지영은 마치 캉캉춤을 출 것만 같은 룩으로 스타일링했다. 브랜드 M사의 하이 로우 드레스를 입은 강지영은 언밸런스한 기장으로 시선을 모았다. 캉캉 디테일에 플레어 실루엣이 특징이다.

층층이 쌓아올린 러플 스커트 라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이 원피스는 50만원이다.

한편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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