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헌터스’는 하루 종일 관심을 모은 이슈들 가운데 누가 봐도 이야깃거리가 될 만한 토픽을 선정해 지식과 인사이트를 담는 뉴스 토크쇼이다.
이 프로그램의 주축이 된 '뉴스 헌터'들은 방송인 김빅토리아노, 심규덕, 송지원 변호사 등 시청자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젊고 패기 넘치는 전문가들로 채워져 활기를 더한다.
'빅 토픽' 코너에서 뉴스캐스터 역할을 맡은 방송인 김빅토리아노는 다수의 뉴스 프로그램에서 코너는 물론 메인 앵커까지 소화해 오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뉴스헌터스’에 합류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뉴스 현장에서 보고 듣는 빅(BIG) 토픽들을, 빅토가 픽(PICK)해서 여러분의 언어로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스헌터스’의 핫뉴스를 전하게 될 ‘이슈빡’ 코너에 대해 애정을 드러낸 김종원 앵커는 "완벽하게 짜여있지 않은 생방송 안에 더 편한 소통이 담길 것"이라며 기대 섞인 첫 방송 소감을 내놨고, 박선영 앵커는 "속이 시원하게 뚫리는 저녁 식사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다"며 "’뉴스헌터스’가 소화제 같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청자를 찾아갈 생방송 뉴스 토크쇼 ‘뉴스헌터스-귀에 빡 박히는 이슈’는 28일 오후 6시 50분 SBS에서 첫 방송된다. 유튜브 SBS 뉴스채널을 통해서도 라이브로 동시 공개된다.
한편, 현재 SBS 8 뉴스는 시청률 2%대로 지상파 3사 중 가장 낮은 성적이다. KBS 뉴스9, MBC 뉴스데스크는 6%대를 나타내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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