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정숙, 세 번째 결혼 앞두고 남동생까지… ♥10기 상철도 동반 참석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세번째 결혼을 앞두고 남동생 결혼식에 참석했다.

최근 22기 정숙은 예비신랑인 10기 상철과 함께 남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10기 상철은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한 모습. 22기 정숙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었다.
22기 정숙, 세 번째 결혼 앞두고 남동생까지… ♥10기 상철도 동반 참석
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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