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85회는 ‘반박 불가! 수식어 자동 완성 가수 힛-트쏭’을 주제로, 이름만 들어도 떠오르는 수식어를 가진 가수들의 명곡을 소환한다.
여름이 떠오르는 쿨의 노래들을 듣던 김희철이 “(노래를 들으니까) 제주도 가고 싶다”라고 말하자, 이미주는 “나도!”라며 곧장 호응한다. 이에 김희철이 쿨의 이재훈이 지금 제주도에 있다며 같이 가겠냐고 제안하자, 이미주는 “조만간 뵈어요~”라며 인사하기도 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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