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딸래미 네일샵💅🏼 > 미용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랄랄은 당시에 대해 "호르몬의 변화 이런 것을 몰랐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막 뼈가 시리고, 일을 한 번도 못 쉬어서 하혈하니까 '곧 죽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단 하나도 없고 자유가 없으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괴로웠다"고 토로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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