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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절친 정재형과 만났다.

지난 9일 엄정화는 자신의 계정에 "베프!!! 요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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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절친인 정재형과 연휴를 보내는 모습. 두 사람은 핫한 식당에서 만나 회포를 풀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ENA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했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펼치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로, 25년 세월을 건너뛴 경력 단절 톱스타 봉청자(엄정화 분)와 그를 돕는 독고다이 경찰 독고철(송승헌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첫 회 시청률 1.3%로 시작했지만, 최종회 4.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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