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계 따르면 성유빈의 부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성유빈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원당 장례식장 50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전 9시다. 장지는 벽제화장장이다.
성유빈은 2011년 영화 ‘완득이’에서 유아인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역린’, ‘대호’, ‘아이 캔 스피크’ ‘괜찮아, 사랑이야’, ‘굿와이프’, ‘미스터 선샤인’, ‘노 웨이 아웃: 더 룰렛’‘ 트웰브’ 등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7세' 정형돈, 건강이상설 딛고 벅찬 소식 알렸다…♥결혼 17년 차에 '하숙집' 예능 도전](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106.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