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윤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해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윤아가 손수 전을 부치고 있는 모습. 특히 다양한 종류에 많은 양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으며, 모양 역시 일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윤아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보였다. 대부분의 장면이 대역 없이 진행됐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해당 작품은 임윤아, 이채민의 케미와 타임슬립 판타지가 잘 어우러진 로맨스 코미디다. 여기에 한국 전통 요리 소재들을 활용한 퓨전 요리들이 더해져 전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 2주 연속 1위, 방영 기간 6주 연속 TOP10에 차트인했다. 특히 글로벌 TV쇼(비영어) 부문에서 TOP5 이상의 성과를 연이어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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