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배우 신현빈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최근 신현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ptember 2025"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현빈은 공개된 사진 속 신현빈은 블랙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시스루 블라우스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이어 해외 도심 속에서 커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과 벽 앞에서 두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은 친근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동시에 풍겼다. 신현빈은 편안한 차림과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완전 여신" "사랑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남기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사진 = 신현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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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현빈은 1986년생으로 39세이며 영화 '얼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화는 제50회 토론토 국제 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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