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하 재벌남의 첫사랑은 하우스키퍼'는 61부작 숏폼 드라마로, 명랑한 이혼녀 문보영이 서광그룹 부회장 서하진과 우연한 만남을 시작으로 신분과 나이를 뛰어넘는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잃어버린 딸, 선결후사, 재벌 2세의 구애 등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결합한 로맨틱 코미디로,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숏폼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검증된 배우의 숏폼 드라마 진출은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키우고 있다.

홍수현이 주연인 드라마 '연하 재벌남의 첫사랑은 하우스키퍼'는 GoodShort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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