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1일 개인 SNS에 "잘 가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의 일상이 담겼다. 화장한 스케줄 비하인드 컷과 달리, 스타일링하지 않은 머리에 흰 티셔츠나 잠옷을 입은 모습이 눈에 띈다. 잡티 없는 피부와 꾸밈 없는 표정이 전해지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줬다.

아이유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2026년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 중이다. 드라마는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평민 신분 재벌 여성과 왕의 아들 남성의 관계를 그린다.
아이유는 1993년생으로 만 32세이며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 중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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