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ATA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기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841280.1.jpg)
![어떻게 해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ATA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기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843008.1.png)
선선한 가을날을 아름답게 장식할 'ATA 페스티벌 2025'를 낱낱이 살펴봅니다. 페스티벌 제대로 알고 즐기기, 준비됐나요?
초가을 한강 변을 음악으로 물들일 ATA 페스티벌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ATA 페스티벌만의 포인트를 짚어봤다.
오는 27~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ATA 페스티벌이 열린다. ATA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첫날에는 김준수, 잔나비, 페퍼톤스, 이무진, 십센치, 황가람, 박혜원, 경서, 하이키, 세이마이네임 등이 출연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김재중, 더보이즈, 투어스, 하성운, 크래비티, QWER, 피프티피프티, 82메이저, 유니스, 배드빌런, 뉴비트 등이 출동한다.
ATA 페스티벌에서는 식음료(F&B)도 풍성하게 맛볼 수 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 닭강정부터 페스티벌에 빠질 수 없는 시원한 김치말이국수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빙수 등 디저트와 음료 판매 부스도 마련했다. 긴 시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퀸즈스마일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고 부스를 방문하면 대기 없이 바로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잘 놀았다고 소문날까…ATA페스티벌, 제대로 즐기기 [ATA프렌즈]](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841315.1.png)
공연과 공연 사이 무대 정비 시간을 책임질 체험 부스도 ATA 페스티벌만의 즐길거리다. '스타일링 라운지'에서는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을 직접 따라 해볼 수 있다. 페이스 스티커, 헤어 스타일링, 페이스 페인팅 등을 체험 가능하다. 스타일링을 마친 뒤에는 '나만의 포토카드 만들기'로 즉석에서 포토카드를 만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선물을 증정하는 뽑기, 타로 리딩 등 페스티벌을 알차게 채울 콘텐츠들이 기다리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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