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IFF' 박찬욱 감독-이병헌-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 레드카펫 마지막 인사[TEN포토]
이번 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64개국의 241편과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87편까지 총 328편이 상영된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으로는 총 90편이 초청됐으며 동네방네비프는 32편이 편성됐다.

부산=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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