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대가 16일 서울 마포구 MBC 방송센터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
이선빈, 라미란, 조아람, 김영대가 출연하며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배우 16인의 고민 담긴 뮤지컬 '렌트', 10번째 시즌으로 11주년까지 바라볼까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693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