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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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촬영 중 공개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10년 지기 절친 배우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 배정남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카자흐스탄 명소인 콕토베 언덕을 방문했다. 이성민이 "오늘 조식 먹는데 외국인들이 종수 형 알아봐서 사진 찌겅줬다"고 자랑하는 가운데, 배정남은 "이런 종류를 알파인 코스터라고 한다"는 말로 토크의 맥을 끊어 폭소케 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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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민은 "정남이가 형 얘기만 나오면 말을 끊는다"고 고자질했고, 김종수는 "느자구 없는 자식"이라며 유쾌하게 비난했다.

롤러코스터를 '2인 1조'로 탑승한 후, 김종수는 "정남이 보냅니다 여러분"이라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뒷자리 앉은 김종수는 브레이크를 완전히 풀어 최고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다.

손잡이도 없는 앞자리 탑승자인 배정남은 "(브레이크) 떙기라! 미안해!"라며 무한 사과 후 김종수의 허벅지를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수는 "잘할기가?"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배정남은 "잘할게. 사랑합니다"라고 갑자기 사랑 고백까지 했다. 그러나 김종수는 "아이 좋다. 또 갑니다"라며 브레이크를 풀어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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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이성민-김성균은 너무 느린 속도로 센터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브레이크를 조절하는 이성민은 "우리가 빨리갈 이유가 뭐가 있냐. 옆에 경치봐라"라며 여유를 만끽했다. 내리막에서 살짝 스피드를 냈지만, 결국 느릿느릿 움직였다. 결국 "빨리 가라"고 경고 방송가 나오자, 김종수-배정남은 배꼽을 쥐었다.

'기념품 사수 게임' 중 배정남은 회심의 농구 실력을 발휘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가 "와이라는데"라고 화내자, 김성균은 "돈을 이렇게 쓰나"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방송에서 "마지막 연애는 1년 전이다. 7살 연하의 일반인 회사원과 만났다"고 밝힌 바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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