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Übermensch in Los Angeles🇺🇸"라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산업적인 복도에서 세그웨이를 타고 이동한다. 레드 캡과 네이비 니트, 핀스트라이프 팬츠 조합에 오버사이즈 캔버스 토트까지 더해 백스테이지 룩을 완성했다.
팬들은 "나의슈스" "너무 너무 잘생겼어" "왕자님 같아" "너무 멋져" "아주 많이 사랑해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정말 팬입니다" "진정한 아티스트"라며 댓글을 쏟아냈다.
이가운데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티스트 지드래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로 인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악플로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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