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 신예은이 1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뉴트로 감성 폭발! 김다미·신예은의 우정과 사랑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09/BF.4168427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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