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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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착한의 시선. 아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사진 찍는 거 점점 진화 중. 많이 칭찬해🤣(이유는 마지막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서하얀이 임창정과 함께 중국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서하얀의 칭찬에 임창정은 "드디어 칭찬받았다...^^"라는 문구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1973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의 1991년생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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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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