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선미는 자신의 SNS에 "불안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향기로 진정한 나자신을 찾기 바라는 맘으로 만드셨다고~!착한 제품은 괜히 응원하고 싶어요 ㅎㅎ 화이팅~!!"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1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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