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은 인스타그램에 "처음 '본'순간 알아 '본사랑' 본에스티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피부 깊이 전하는 아름다움의 가치를 경험했습니다"라며 "이 순간이 더 특별한 이유 앞으로 이어질 본사랑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라고 광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92년생인 김용빈은 33세이며 '미스터트롯3' 우승으로 상금 3억 원을 받았으며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2억 8680만 원으로 알려졌다. 상금 사용 계획에 대해 김용빈은 고모에게 일부를 전달하고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며 팬카페 '사랑빈'에 보답할 뜻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나영, 올 겨울 함께 겨울 낚시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9865.3.jpg)
![[공식] '결혼 8년차' 김국진, 기쁜 소식 알렸다…'트루맨쇼' MC 발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88354.3.jpg)
![700억 대작 못 살렸는데…'11살차' 로맨스로 돌아온 박서준, 기대와 우려 사이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7857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