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님 이모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화이트 티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산뜻한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햇살 아래 서 있는 모습은 한 장의 화보를 방불케 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옆선과 투명한 피부, 청순한 아우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8년생으로 47세인 김하늘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딸을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