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성규 SNS
사진=장성규 SNS
방송인 장성규가 CF 작품 수 순위에서 1위에 등극했다.

장성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1위 감사합니다. 장씨 가문이 광고계를 씹어 먹었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징성규가 지난 7월 기준 모델별 CF 작품 수 순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모습. 남자 순위에서는 2위 손흥민을 제쳤고, 남녀 합친 종합에서는 약 21개 브랜드의 광고를 찍은 장원영과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장성규는 2014년 화가 이유미 씨와 10년의 연애 끝에 2014년 결혼, 그해 10월 아들 하준 군을 품었으며, 2020년 4월 차남 예준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장성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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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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