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47kg' 문가영, 압도적 미모 비법 뭘까…흰 피부+보랏빛 드레스 대비감↑
배우 문가영이 압도적인 미모를 뽐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이모지가 담긴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고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이다. 긴 생머리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 고혹적인 메이크업이 더해지며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169cm 47kg' 문가영, 압도적 미모 비법 뭘까…흰 피부+보랏빛 드레스 대비감↑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문가영의 눈빛과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169cm 키에 몸무게 47kg라는 완벽한 스펙은 문가영을 더 빛나게 했다. 팬들은 "이쁘네요" "늘 응원합니다" "보라색이 잘 어울려요" "화이팅" "완전 여신이네" "아름다워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69cm 47kg' 문가영, 압도적 미모 비법 뭘까…흰 피부+보랏빛 드레스 대비감↑
한편 1996년생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서 주인공 '강희지' 역을 맡아 열연했다. 강희지는 1년 차 신입 변호사로 솔직하고 당찬 성격에 일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시선을 지닌 인물이다. 문가영이 맡은 강희지는 승, 패소에는 관심이 없고 의뢰인에게도 팩트 폭격을 일삼는 안주형(이종석 분)과 묘한 기류를 그려낼 전망이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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