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무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몸매 라인을 그대로 살린 아이보리 슬리브리스 드레스부터 시크한 블랙 원피스, 슬립 드레스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한다감은 과거 예능에서 1000평 규모의 한옥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집에는 찜질방부터 연회실, 바비큐 공간까지 마련돼 있었고 집 주변을 산책하는 데만 약 30분 걸릴 정도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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