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구독회원을 위한 팬밋업 및 공연 시리즈 'The Moment : Live on Melon(더 모먼트: 라이브 온 멜론)'의 첫 프로모션으로 키를 초대한다고 밝혔다.
'The Moment : Live on Melon'은 멜론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열리는 리워드 행사로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힙당동(힙한 신당동)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스페셜 공연, 팬과 아티스트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팬밋업 등이 진행된다.
멜론은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키의 정규 3집 'HUNTER' 발매와 연계해 오는 10월 2일 스페셜 프로모션 팬밋업 'KEY’s Salon'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키는 팬들에게 앨범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음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공연은 유료 예매로 진행되며 멜론 멤버십 GOLD(1년 이상) 등급 이상 회원에게는 선예매 기회가, VIP(3년 이상)와 MVIP(5년 이상) 등급 유료 회원들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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