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유 있는 건축') 4회에서는 개그맨 엄지윤과 조진세가 '느좋(느낌 좋은)' 공간을 찾아 떠나는 건축 여행이 그려진다. MZ들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해방촌의 숨은 비밀과 역사, 해방촌만의 놀라운 특징에 대해 예고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엄지윤은 "해방촌 투어에 다녀오고 나서 반바지를 못 입는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과연 엄지윤이 반바지를 입지 못하는 사연과 해방촌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느좋' 핫플레이스 해방촌의 특별한 비밀은 12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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