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dern elegance(현대적인 우아함 영원한 자신감)"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1994년생인 수지는 지난 2016년 37억에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빌딩을 매입했다. 해당 빌딩은 부동산 시세에 따라 현재는 138억 원 가치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수지는 '다 이루어질지니'를 비롯해 '현옥,' 하렘의 남자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까지 차기작을 다양하게 정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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