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은 광고 계정 해시태그와 함께 스포티 점퍼 스타일링을 뽐냈다. 사진 속 박은빈은 블루 그레이, 살구 핑크, 투명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컬러 등 각각의 점퍼를 활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특유의 청량감과 캐주얼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1992년생인 박은빈은 33세이며 올해 3월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박은빈은 차은우,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의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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