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채연은 하트 이모지가 담긴 짧은 멘트와 함께 자신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채연은 심플한 화이트 슬리브리스와 네이비 와이드 데님 팬츠, 깔끔한 라인의 블랙 직조 토트백, 스타일리시한 실크 스카프를 매치해 똑 떨어지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손에는 감각적인 폴카도트 케이스의 휴대폰을 들고, 청순미 넘치는 긴 생머리로 주변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히고 있다. 어디서나 빛나는 피부와 우아하면서도 캐주얼한 착장과 감각적인 포즈가 돋보인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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