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윤아, 예쁨주의보...청순미 뿌리는 미소[TEN포토+]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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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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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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