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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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주역 안효섭과 신승호가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를 통해 안성재를 만난다. 1995년생 동갑내기 안효섭, 신승호의 케미가 기대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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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10년 넘게 연재된 소설의 결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 역의 안효섭과 김독자의 동료이자 강인함 힘을 지닌 이현성 역의 신승호가 오늘(3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의 코너 '안성재거덩요'에 동반 출연한다. '안성재거덩요'는 안성재 셰프가 게스트의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해 주며 이야기를 나누는 쿠킹 토크쇼. 안효섭과 신승호는 직접 요리에 도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 속 끈끈한 동료 케미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95년생 동갑내기로 작품 안팎을 오가는 찰떡 호흡으로 또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셰프로 변신한 안효섭과 신승호의 색다른 케미는 오늘(30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여름 극장가에 시원한 액션과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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